통영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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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유적지: 통제영 문화유적(충렬사)
 운영자  | 2007·04·14 01:05 | HIT : 476 | VOTE : 192
사적 제236호  
1973년 06월 11일
통영시 명정동 213
충렬사 : 055)645-3229


충렬사는 성웅 이충무공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임진란이 끝난 8년후인 선조 39년(1606년) 제7대 통제사인 이운룡이 공의 충절과 위훈을 숭앙추모하기 위하여 왕명에 의하여 건립되었다. 그후 현종 4년(1663년)왕께서 충렬사 사먹을 하셨는데 글씨는 문정공 송준길선생께서 쓰셨다.

현종 11년(1670)에 제70대 통제사 최숙이 경충재를 증축하여 서당을 개설하고 지방민의 자제들을 훈육하였고 같은 해 제 71대 통제사 김중기께서 숭무당을 창건하고 장교 3인을 차출하여 전곡사무-관리를 집행시키는 한편 연대도(-통영시 산양읍 소재)를 사패지로 받아 위토전답을 마련, 사당의 보존책을 강구하였고 정조 19년(1795년)왕께서 충무공전서를 발간하게 하시어 어제제문을 하사하셨고 조선후기인 고종5년(1868년) 대원군이 전국에 서원철폐령을 내릴때도 유일하게 본 충렬사 서원만은 보존케 하였다.
현재 충렬사는 사당을 비롯하여 동서재,경충재,숭무당,비각,전시관,강한루 등 건물17동과 5문으로써 경역면적 2,723평으로 되어있고 명조팔사품(-보물 제 440호)을 비롯하여 지방유형문화재인 충렬묘비와 지방기념물인 동백나무와 많은 동산문화재를 가지고 있다.
특히, 본 충렬사는 호국의 영령이신 이충무공을 위시한 휘하장병의 위령을 위하여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춘추향사와 공의 탄신일인 4월 28일 탄신기념제 그리고 본 지방 축제인 한산대첩축제 행사의 고유제를 정성드려 엄숙히 전통제례의식으로 봉행하고 있다.

충렬사의 관리는 통제영이 혁파되어 관급이 끊어진 후 1919년에 지방민이 뜻을 모아 충렬사영구보존회를 조직하여 제반행사 및 관리를 해 오다가 1951년에 재단법인 통영충렬사를 설립하여 현재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오고 있다.
특히 일제하에 관리의 극심한 애로가 있었으나 민족적 긍지로 오늘날까지 각종 문화유적을 원형대로 보존토록 심혈을 기울인 선현들의 정신적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린다.
 
자료출처: 통영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tongyeong.go.kr
운영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통영의 유적지: 통제영 문화유적(착량묘)  운영자 07·04·14 466 191
  통영의 유적지: 통제영 문화유적(세병관)  운영자 07·04·14 546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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